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경력 의혼 논란… '자격 없으면 TV 떠나라'

입력 2012-01-15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요리 연구가 에드워드 권에 대한 경력논란이 다시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 ‘트루맛쇼’ 김재환 감독이 16일 발행되는 ‘한겨레21’에 ‘에드워드 권의 자격을 묻다’라는 제목의 기고를 올려 “미디어가 만들어낸 짝퉁 스타 셰프”라며 “허위의 사실로 얻은 인기와 명성을 누리는 것만으로도 유죄여서 TV를 떠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감독은 자신의 영화 촬영을 위해 에드워드 권에 대해 취재를 시작하자 에드워드 권은 “미국 최고 권위 요리학교인 나파밸리 CIA 정규과정을 수료한 것이 아니라 e러닝 코스를 수료했다”고 언론에 재빠르게 고백한 것을 비난했다. 또 에드워드 권이 경력으로 자랑했던 ‘미국요리사협회가 선정한 젊은 요리사 10인’ 선정과 관련해서도 지역 요리사 친목단체에서 선정한 것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2001년 두바이 최고 요리상’ 수상 경력도 지역별 요리대회에서 수상한 것이어서 에드워드 권이 경력을 부풀렸다고 지적했다.

김 감독은 에드워드 권이 케이블 채널 QTV ‘예스셰프’에 출연해 탈락자들에게 “자격이 없다면 이곳을 떠나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요리업계에서 에드워드 권은 언론이 만든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언론에서 양심고백한 타이밍이 절묘하다. 어떻게 취재사실을 알았을까?”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반면 “이미 본인 스스로 언론에 밝힌 문제를 뒤늦게 논란이 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는 옹호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4,000
    • -0.71%
    • 이더리움
    • 3,42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2.18%
    • 리플
    • 1,925
    • -6.19%
    • 솔라나
    • 134,600
    • -1.68%
    • 에이다
    • 286
    • -4.03%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50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5,660
    • -2.31%
    • 샌드박스
    • 49.27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