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 경호원 훈련 "비키니 입고 백사장 질주"

입력 2012-01-1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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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현지 매체)
최근 중국의 한 경호업체가 예비 여성경호원을 비키니 차림으로 훈련시키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선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중국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 속 여성들은 베이징의 한 경호업체 소속 예비 경호원들이다.

이들은 하이난 해변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이 훈련의 내용은 보통 예비경호원들의 프로그램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참가자들이 속살이 훤히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훈련에 임해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예비 경호원들이 훈련을 받는데 카메라까지 동원될 이유를 알 수가 없다" "특수 훈련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등 지적했다

이와 관련 문제의 경호업체측은 "여성경호원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홍보용 사진을 쓰려고 전문 사진가를 부른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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