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향숙 국가인권위원 총선 출마위해 사표 제출

입력 2012-01-11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향숙(54)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사표를 제출했다.

인권위 관계자에 따르면 장 위원은 4ㆍ11 총선 출마를 위해 공직 사퇴시한인 12일을 앞두고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위원은 장애인·여성단체 활동을 해온 부산에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성향인 장 위원은 보수성향 위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인권위에서 우편향적인 움직임에 제동을 거는 역할을 맡아왔다.

국가인권위원은 국회 임명 동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후임 위원 선임은 내달 임시국회 이후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장 위원은 민주당 추천을 받아 2010년 10월부터 3년 임기로 인권위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1998년 부산여성장애인연대를 설립하면서 여성 장애인에 대한 인권 운동을 본격적으로 했으며 한국여성장애인단체연합 공동대표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2004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1번을 부여받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정, 장애인 복지법 개정 등을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53,000
    • +2.83%
    • 이더리움
    • 2,667,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341,200
    • +11.25%
    • 리플
    • 1,863
    • +8.31%
    • 솔라나
    • 109,300
    • +6.84%
    • 에이다
    • 282
    • +11.0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9
    • +1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9.78%
    • 체인링크
    • 12,540
    • +5.2%
    • 샌드박스
    • 82.53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