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실업자 75만4000명…전년동월比 9만9000명↓

입력 2012-01-1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업준비자ㆍ구직단념자 각각 6만9000명, 2만4000명 감소

지난해 12월 실업자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만9000명 줄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12월 및 연간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수는 75만4000명으로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9만9000명 감소했다.

남자는 47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9000명(-11.0%) 줄었고, 여자는 28만2000명으로 4만명(-12.5%) 급감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는 20~24세의 경우 7000명(5.9%) 늘었고 나머지 전 연령층에서는 감소했다.

교육정도별 실업자는 중졸이하에서 2만3000명, 고졸에서 5만2000명, 대졸 이상에서 2만4000명 줄었다.

전체 실업자 75만4000명 중 과거에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5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 늘었다. 반면, 한 번 이라도 취업한 경험이 있는 실업자는 70만명으로 10만6000명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39만4000명으로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만9000명 증가했다. 남자는 554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5000명 증가했고 여자 역시 1085만4000명으로 8만4000명 늘었다.

비경제활동 인구 중 ‘쉬었음’으로 조사된 인구는 18만2000명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했다. 다음으로 가사가 9만명, 육아가 1만9000명 등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자는 50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9000명 줄었고 구직을 단념한 사람은 19만2000명으로 2만4000명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9,000
    • +2.53%
    • 이더리움
    • 2,935,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83%
    • 리플
    • 2,002
    • +0.5%
    • 솔라나
    • 125,500
    • +3.38%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2.01%
    • 체인링크
    • 13,030
    • +2.9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