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룹, 레저사업부문 '블루원'으로 통합

입력 2012-01-10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영그룹은 개별법인으로서 독립 운영 중인 기존의 레저사업부문 3개사(블루원리조트, 태영레저, 태영레저 상주)를 합병해 통합법인 ‘(주)블루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주·용인·상주 3개 지역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는 레저사업부문을 통합함으로써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레저산업에 대응한 전략적 실행력을 제고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태영그룹 측은 설명했다.

블루원은 각 사업장의 Know-how를 공유하고 골프장, 콘도, 워터파크를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상품을 개발하는 등 통합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단순한 물적 통합을 뛰어넘어 각종 시설 개선 및 확충으로 고객 편의를 증대하고 시설의 예방정비로 안전사고 발생원인을 제거하며, 서비스 수준 수시평가를 실시하여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태영그룹 관계자는 “레저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블루원으로 통합한 만큼, 고객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고품격 서비스로 국내 레저산업을 대표하는 명품리조트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영그룹은 지난해 3월 레저사업 브랜드를 블루원으로 통일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경주 블루원 리조트 단지 안에 조성한 콘도미니엄과 워터파크도 블루원 브랜드로 단일화해 사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젠슨 황 “하반기 AI 시장 폭발적 성장…한국에 더 많은 사업 가져왔다”
  • 연고점 뚫은 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오를까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종합특검, 윤재순·김대기·이상민 줄소환…관저 이전 의혹 기소 임박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51,000
    • -2.16%
    • 이더리움
    • 2,500,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6.94%
    • 리플
    • 1,683
    • -5.02%
    • 솔라나
    • 98,100
    • -6.57%
    • 에이다
    • 244
    • -17.01%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89
    • -8.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4.97%
    • 체인링크
    • 11,280
    • -7.47%
    • 샌드박스
    • 80.5
    • -8.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