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팬택 LTE폰‘베가 LTE EX’출시

입력 2012-01-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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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팬택의 LTE폰 '베가LTE EX'를 이번주부터 판매한다.
LG유플러스가 팬택의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을 이번주 부터 판매한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삼성, LG에 이어 팬택 국내 휴대전화제조3사의 제품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팬택의 올해 첫 LTE스마트폰 ‘베가 LTE EX (IM-A820L)’를 이번 주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카이 전매특허 감성적인 디자인에 최고의 밝기와 최상의 선명함을 자랑하는 4.5인치 디스플레이, 모션인식 기능을 적용했다.

사양은 4.5인치 소니 IPS HD LCD(550니트) 디스플레이, 1.5기가헤르쯔(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인치당 픽셀수가 335PPI로 현존 LTE스마트폰 중 가장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며 기존 HD급 해상도(1280x720) 대비 80픽셀 넓어져 화면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팬택의 첫 LTE폰인 ‘베가LTE’에 적용된 모션인식 기능도 그대로 적용했으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먼저 출시된‘베가LTE M’과 달리 제품 하단에 LED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이와 함께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16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를 제공하며 팬택의 클라우드 서비스 스카이미(SKYme)를 통해 16GB, 총 32GB의 데이터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카이미(www.skyme.co.kr)에 가입해 이용하면 된다. 또 내 스마트폰을 서버처럼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 에어 링크(SKY Air Link) 기능도 지원한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이며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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