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의장 측 "명확한 증거를 대라" 반발

입력 2012-01-09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박희태 국회의장측은 9일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이 검찰에서 사실상 박 의장을 전당대회 돈봉투 전달의 배후로 지목한데 대해 "명확한 증거를 대라"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의장 측 한 관계자는 "고 의원이 자신의 여비서에게 전달된 돈봉투 안에 '박희태'라는 명함이 들어있었다고 주장하는데, 박 의장은 당시 명함을 만들지도 않았다"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어떻게 인턴 여비서에게 300만원이라는 거금을 던지고 갈 수 있는가.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박 의장은 2008년 당시 낙천이 돼 의원회관을 비웠고, 고 의원은 그 이후에 회관에 들어와 몇호실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0,000
    • -1.45%
    • 이더리움
    • 2,91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
    • 리플
    • 2,004
    • -0.94%
    • 솔라나
    • 122,800
    • -2%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76%
    • 체인링크
    • 12,810
    • -1.84%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