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더 젊은조직’초점…3세는 없어

입력 2012-01-06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한공이 젊은 조직에 초점을 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이 6일 단행한 인사에서는 이상만 상무A 등 21명을 전무, 여운진 상무보 등 9명을 상무로 각각 승진시키고 상무보 17명, 상무대우수석사무장 1명을 신규 선임해 총 48명의 승진이 이뤄졌다. 지난해 45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세대교체를 통한 젊고 역동적인 조직분위기를 형성하고, 소통·통합하는 혁신적인 조직역량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동안의 경영성과에 기반한 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해 불황을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같은 임원 인사의 의미는 조양호 회장의 최근 신년사에서도 두드러졌다.

조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반복되는 위기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려면 안정적인 조직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혁신적인 조직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역시 경제 위기가 지속되겠지만 ‘소통과 화합’으로 이를 극복하고 경영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빠르게 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안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조직역량이 필요하다고 조 회장은 강조했다.

다만 이번 인사에서는 그동안 승진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던 조현아 기내식기판본부장 겸 객실승무본부장 전무와 조원태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 전무, 조현민 IMC 팀장 상무보 등 한진家 3세들의 승진이 제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50,000
    • +0.08%
    • 이더리움
    • 2,65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13%
    • 리플
    • 1,529
    • -0.65%
    • 솔라나
    • 104,700
    • +0.19%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30
    • -0.94%
    • 샌드박스
    • 59.63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