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자회사 실적개선에 주가반등 기대-하이證

입력 2012-01-04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4일 LG에 대해 자회사 실적개선에 힘입어 주가 상승여력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다”며 “올해 LG그룹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LG전자의 경우 지난해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했다”며 “올해는 휴대폰부문이 흑자전환하고 TV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LG화학은 올해 아크릴레이트, SAP(고흡수성수지) 등 신설비 가동이 예정돼 있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정보전자소재부문은 올해 중대형전지 및 LCD 유리기판 등이 확대되면서 본격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자회사들의 턴어라운드가 십시일반(十匙一飯) 모아져 LG의 주가 상승폭은 LG전자와 LG화학 보다 더 클 것”이라며 “단기급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커진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6,000
    • +1.8%
    • 이더리움
    • 2,661,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74%
    • 리플
    • 1,532
    • +0.86%
    • 솔라나
    • 105,000
    • +1.65%
    • 에이다
    • 275
    • +3.7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2.59%
    • 체인링크
    • 11,690
    • +0.09%
    • 샌드박스
    • 59.69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