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부산출마 문·성·길에 “죽은 노무현 팔지 마라”

입력 2012-01-03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은 3일 부산 총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문·성·길(문재인, 문성근, 김정길)에 대해 “비겁하게 죽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파는 정치장사를 그만 두라”고 비판했다.

부산 남구을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이날 부산시당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문·성·길 세 사람은 부산출마를 선언하면서 이것이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운명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문성근은 ‘지역구도에 제 머리 짓이기며 도전했다가 끝내 당신 머리 깨져 세상 떠났습니다’라며 노 전 대통령이 비리, 부패에 연루되어 자괴감으로 자살한 것이 아니라 마치 지역구도 타파를 위해 목숨을 잃은 것처럼 거짓 선전, 선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대로 가면 친북 좌파세력의 집권은 멀지 않았다”며 “자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전선을 종북 좌파세력으로부터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3,000
    • +2.72%
    • 이더리움
    • 3,086,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7%
    • 리플
    • 2,092
    • +3.56%
    • 솔라나
    • 130,700
    • +3.98%
    • 에이다
    • 402
    • +4.96%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35%
    • 체인링크
    • 13,560
    • +3.35%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