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타운 주민반대시 지정 취소 추진

입력 2012-01-01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주민 반대가 심한 뉴타운은 구역 지정을 취소키로 했다.

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뉴타운 사업의 진척이 어렵거나 주민 반대가 월등히 많은 지역은 구역 해제를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타운이 원주민 소외, 주민갈등 확대, 부동산시장 교란의 주범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은 방침을 세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도 뉴타운 출구전략 모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뉴타운의 폐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월 뉴타운 취소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이달 중 시민 토론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뉴타운 구역 취소 기준, 절차, 대책 등 출구 전략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공표할 방침이다.

또 뉴타운 구역 지정이 취소되는 곳은 기존 주택의 보수, 유지, 관리에 초점이 맞춰지고 구역 내에서도 주민들이 재개발을 원하는 곳은 소규모로 재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에는 현재 247개 구역이 뉴타운으로 지정됐고, 175개 구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60,000
    • +3.48%
    • 이더리움
    • 2,729,000
    • +8.81%
    • 비트코인 캐시
    • 337,600
    • +11.24%
    • 리플
    • 1,897
    • +10.94%
    • 솔라나
    • 111,100
    • +9.14%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40
    • +2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8.8%
    • 체인링크
    • 12,680
    • +7.28%
    • 샌드박스
    • 82.36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