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년 해외건설 700억불 달성 추진

입력 2011-12-27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가 내년에 해외건설 수주액 7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자금력과 인력 기술력, 외교력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국토부는 27일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12년도 국토해양 업무보고회’에서 “물산업, 도시개발 등 국내업체가 경쟁력을 보유한 분야의 분야별 해외건설 진흥계획을 수립해서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국토부는 고부가가치인 투자개발형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인프라 펀드 조성규모 확대와 다자개발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해외건설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어 올 연말까지 해외건설 수주액은 580억 달러 안팎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수주액은 지역별로 중동이 50%, 공종별로는 플랜트가 73%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중동 66%, 플랜트 80%에서 지역별·공종별로 약간 다변화된 수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에는 최근의 해외건설 수주 확대 모멘텀을 살려 대규모 신주발주가 예상되는 중동과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이를 통해 해외건술 700억 달러를 수주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8,000
    • +1.69%
    • 이더리움
    • 3,410,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09%
    • 리플
    • 2,272
    • +5.53%
    • 솔라나
    • 138,400
    • +1.47%
    • 에이다
    • 420
    • +1.9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54%
    • 체인링크
    • 14,430
    • +0.84%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