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반값 원두커피’ 판매 재개

입력 2011-12-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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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를 한 달여만에 판매를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29일 브라질 세라도 지역의 커피농장에서 생두를 직소싱하고 커피전문기업인 자뎅이 로스팅한 ‘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를 다시 선보인다.

‘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는 지난 11월 출시 당시 기존 할인점에서 판매하는 원두커피보다 20~40%, 국내 커피전문점의 원두커피보다 50~8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하루 생산량인 1600봉이 매일 매진되며 2주만에 준비한 물량 1만6000봉이 모두 완판됐다.

이에 이마트는 총 57톤의 생두 추가 수입분 중 이번에 항공으로 38톤을, 내달에 선박으로 18톤을 추가로 들여올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1~2인 가정에서 기존의 1kg 원두커피가 다소 용량이 많다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받아 2월경 용량을 500g으로 줄인 상품을 출시해 용량을 다양화 하는 동시에 패키지도 개선할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중 콜롬비아 원두커피, 하반기에 아프리카 원두커피를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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