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마켓리더]CMA 대상 동양증권

입력 2011-12-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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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CMA는 높은 수익률과 사용의 편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04년 4월 출시된 후 지금까지 1위를 단 한 번도 놓지 않았다.

동양증권이 이번달 종금업 면허를 반납하며 업그레이드한 ‘W-CMA 통장’은 기존 CMA와 동일하게 예탁금 이용료 연 3.1%를 제공할 뿐 아니라 펀드·채권·신탁·ELS·랩어카운트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어 인기다. 투자자는 각자 성향에 맞게 하루만 맡겨도 연 3.3%를 지급하는 MMW형, 연 3.2%의 RP형, 실적배당 상품인 MMF형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자동투자상품 미지정’을 선택하면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가능하다.

어떤 통장을 선택하든 전국 163개에 달하는 업계 최대 지점망과 대형마트·편의점 등에 설치된 동양 ATM에서 365일 24시간 입금·출금·이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과금과 카드·보험료의 자동·지로납부가 가능하고 ‘동양생명 개인신용대출’을 통해 마이너스통장으로도 쓸 수 있다.

제휴서비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4시간 이용가능한 CMA 신용카드 및 삼성·현대·롯데 체크카드 등을 통해 해당 카드사의 할인·적립 서비스를 비롯해 W-멤버십(Membership)을 하나로 합쳐 눈길을 끈다. 동양 CMA 고객은 이 덕에 주유·쇼핑·영화·외식·놀이공원 등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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