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1인가구 증가 최대 수혜주 '매수'-한화證

입력 2011-12-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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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6일 GS리테일에 대해 베이비부머 은퇴와 1인 가구 증가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저출산, 노령화, 60~70년대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그리고 이로 인한 1인 가구의 증가는 소량, 근접상권 구매 트렌드와 간편가정식(HMR) 소비 트렌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돼 이 회사가 속한 산업은 개별 기업의 노력과 경쟁력 여하를 떠나 성장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편의점 업체의 사업전략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 수는 있지만 현재의 편의점 시장 확장 속도를 고려할 때, 당사는 2011년 현재 9.8조원, 2만개 점포인 편의점 시장이 향후 5년 이내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유통시장이 성숙할수록 GS리테일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향후 10년 이상 높은 매출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적어도 5년은 연평균 20%에 달하는 수익성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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