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선정성 '소녀K' 중징계 ...오보 낸 MBC 뉴스데스크 '주의'

입력 2011-12-22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심의위는 케이블TV 채널 CGV가 방송중인 '소녀K' 프로그램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했다. 또 새마을금고의 예·적금이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고 오보를 낸 MBC '뉴스데스크'에 주의를 내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케이블TV 드라마 '소녀K'에 대해 중징계인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채널CGV가 방송하는 이 프로그램은 여고생이 복수를 위해 킬러가 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폭력성과 선정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통심의위는 이 프로그램이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장면을 방송하고 변태 안마시술소를 선정적으로 묘사해 방송심의규정 35조(성표현), 36조(폭력묘사), 37조(충격ㆍ혐오감)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또 협찬사의 상호와 브랜드명을 구체적으로 노출하고 홍보성 내레이션까지 한 '인스파이어 나우'(엘르엣티브이), 다른 제품에 대해 근거 없는 비방을 한 CJ오쇼핑의 상품판매 방송 '조성아 로우 블랙버블 붓 클렌저'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여아가 트럭에 치여 앞바퀴에 깔리는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한 채 반복해서 보도한 KBS 2TV '세계는 지금'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85,000
    • +6.68%
    • 이더리움
    • 3,109,000
    • +8.1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4.25%
    • 리플
    • 2,080
    • +5.05%
    • 솔라나
    • 131,700
    • +5.36%
    • 에이다
    • 402
    • +5.24%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74%
    • 체인링크
    • 13,600
    • +6.2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