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김정일 사망 왜 몰랐나' 정보당국 맹비난

입력 2011-12-20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누리꾼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우리정보 당국이 제때 알지 못했단 사실이 20일 밝혀지자 맹비판 하고 나섰다.

이날 누리꾼들은 우리 정부의 대북 정보수집능력을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비판의 글들이 올라왔다.

한 트위터리안은 "이틀 동안 중국이나 북한의 동태를 국가 최고 정보기관이 몰랐다는 것은 그만큼 전문성이 없거나 고급인력을 다른 곳에 쓰고 있다는 뜻"이라며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다른 트위터리안은 “도대체 정부는 뭘 하는 건가? 국정원은 또 뭘하고? 이런 정보력과 정신이라면 전쟁 터지고 이틀뒤에 알 기세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일부 트위터리안은 “시국이 횡횡한 때인 만큼 내부에서 비난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정부가 알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기 위해 상황을 지켜볼 수 도 있을 것"이라고 신중론을 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6,000
    • +2.43%
    • 이더리움
    • 3,023,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081
    • +4.05%
    • 솔라나
    • 128,200
    • +2.56%
    • 에이다
    • 395
    • +5.05%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42
    • +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4.15%
    • 체인링크
    • 13,280
    • +0.99%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