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前감독, “감독 시절 신경안정제 복용한 일 있다”

입력 2011-12-20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김응용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전 감독이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55년 야구인생을 되돌아봤다.

김응용 전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사령탑을 거치며 한국시리즈 10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갖고 있다.

이날 김 전 감독은 운이 좋아서 이런 대기록을 세울수 있었다며 감독 시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자 신경안정제을 복용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또 "내가 아프게 되면 혹여나 팀이 흔들릴까 봐 검사도 참았다"며 "은퇴 후에 검사를 받아보니 몸에 혹이 7개나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 전 감독은 감독 시절 애제자 선동열과 이종범에 대해 각각 가장 든든했던 선수와 야구의 3박자를 다 갖춘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는 이종범과 양준혁이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해 김응용 감독에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2,000
    • +1.85%
    • 이더리움
    • 2,660,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3
    • +0.92%
    • 솔라나
    • 105,000
    • +1.65%
    • 에이다
    • 276
    • +3.7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2.42%
    • 체인링크
    • 11,660
    • +0.09%
    • 샌드박스
    • 59.69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