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가장 바라는 기업의 투자는 “복리후생”

입력 2011-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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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중 상당수가 현재 일하고 있는 기업의 투자 방식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10명 중 7명은 ‘복리후생’에 대한 투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8.8%는 재직 중인 회사가 불필요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비전 없는 사업분야의 연구개발(38.1%)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한 △거래처에 대한 지나친 접대(31.2%) △특정 부서의 인원 확대(30.8%)와 △과도한 광고 및 마케팅(18.2%) △회사 내 시설 및 기업부지의 확대(13.4%) 등의 의견을 보였다.

직장인들이 가장 투자를 원하는 부문은 73.8%가 ‘복리후생 및 자기계발’을 선택했다. 이어 △수익성 있는 사업분야의 연구개발(37.4%) △전문인력 확충(28.3%) △회사 내 시설 및 기업부지의 확대(15.2%) △기업·서비스 광고, 홍보 및 마케팅(8.6%) 등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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