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인터넷윤리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1-12-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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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KPC)는 (사)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와 함께 16일 오후 3시 한국생산성본부에서‘인터넷윤리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터넷윤리 분야의 우수한 연구실적을 발굴하고 정부·학계의 공동 협력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인터넷윤리 논문 공모전 시상식’과 ‘인터넷윤리 교육 및 자격 활성화 전문가 좌담회’형식으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터넷윤리 논문 공모전은 사이버폭력과 같은 인터넷역기능 방지를 위한 연구와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0편의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 장려상 10편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김길모, 김성식 교수의 ‘청소년의 정보윤리행동 예측모형 설계’논문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고, 안동대학교 박정미, 정오한 씨 외 4팀이 우수상을, 그 외 10편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2부에서는 이현정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와 손정희 대도초등학교 교사가 ‘인터넷윤리교육 및 자격취득의 성공사례’에 관해 주제발표를 한 후 ‘인터넷윤리 교육 및 자격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갖는다.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이번 행사가 건전한 인터넷윤리의식 전달과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건전한 정보통신 윤리의 확산과 정착만이 정보화 생산성 향상을 이끌 수 있다”며 “인터넷윤리가 ‘디지털인본주의’의 구현과 지속가능한 미래한국으로 가는 열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터넷윤리 Festival'에는 조명우 행정안전부 정보화기획관, 손연기 정보통신윤리학회 회장을 비롯한 인터넷윤리 관련 정부·학계의 주요 관계자 및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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