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안석환-한상진, 윤제문 밀어내나?

입력 2011-12-14 2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이신적(안석환)과 심종수(한상진)가 정기준(윤제문)에게서 등을 돌렸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장태유)에서 정기준은 세종(한석규)의 밀명을 받고 한글을 유포하려는 나인들을 쫓기 시작했다. 정기준은 세종의 속셈을 알아채고 한글이 역병처럼 퍼질 것을 염려했다. 나인들이 해례를 인쇄해 퍼트릴 것을 걱정한 것이다. 이후에는 나인들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같은 시각 세종은 밀본의 분열을 예측했다. 세종은 밀본 모두가 광평대군(서준영)을 죽이는데 찬성하지는 않았으리라 여겼다. 오히려 알지도 못하는 글자 때문에 광평까지 죽인 정기준의 행보를 의심하리라 생각했다.

세종의 예감은 적중했다. 이신적과 심종수가 다른 꿍꿍이를 갖고 있었다. 이신적은 정기준에게 등 돌리고 먼저 해례를 손에 넣은 후 심종수를 새 본원으로 추대하려 했다. 하지만 심종수는 그대로 또 다른 꿍꿍이가 있었다. 심종수는 이신적의 의견을 따르는 척 따로 해례를 먼저 손에 넣으려 했다.

세종은 밀본을 하나의 붕당으로 인정할 테니 정체를 밝히고 다른 의견을 펼치라고 공개적으로 제안해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6,000
    • -1.05%
    • 이더리움
    • 2,880,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00
    • -0.7%
    • 솔라나
    • 122,000
    • -2.01%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5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