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4일 열린 일본 상장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내 인수합병(M&A) 의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대상은 아직은 없는 상태"라며 "성공적인 상장을 한 만큼 M&A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1-12-14 17:44
넥슨은 14일 열린 일본 상장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내 인수합병(M&A) 의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대상은 아직은 없는 상태"라며 "성공적인 상장을 한 만큼 M&A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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