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모로코 국립대학, 중동 개척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11-12-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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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가 지난 13일 모로코 국립 라바트대학교(International University of Rabat/IU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모로코간의 우수인력 교류와 모로코 진출기업의 무역활동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이번 협약은 양국의 협력강화는 것은 물론 민간교류를 촉진코자 마련됐다.

특히 한국에 유학중인 모로코 학생들의 국내 벤처기업 취업과 현지에 진출한 벤처기업의 현지인력 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본 협약식은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박창교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이길호 주성엔지니어링 부사장과 누아딘 무아디브(Noureddine Mouaddib) IUR 교수, 셰르카위(M.Cherkaoui)교수, JET Alu社의 CEO인 아딜 테라비(Adil Terrabi), 모하메드 시라이비(Mohammed CHRAIBI) 주한 모로코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육성 및 우수인력 교류 △벤처산업 분야의 지식, 연구 및 정보 공유 △공동 학술연구 및 컨퍼런스 등 개최, 국내외 관련 활동 지원 △무역 사절단, 세미나 및 전시회 등 무역 지원활동 촉진 △상호 협의를 통한 학문과 과학, 제도 등의 집중 연구지원시설 설치 등이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은“모로코는 중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의 교차점이자 EU와 미국 등과의 FTA 체결로 인해 경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본 협약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벤처기업 진출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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