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설원 위에서면 나도 ‘신민아’

입력 2011-12-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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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원 위에서의 메이크업은 어떻게 해야할까. 눈보다 더 빛나고 싶다면 과감한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자. 얼굴 윤곽은 살리고 눈은 화려하고 입술은 생기있는 포인트 메이크업이라면 ‘눈의 여왕’이 될 수 있다.

◇핫 핑크 립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고소영 룩= 핑크만큼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컬러가 또 있을까? 눈의여왕이 되는 가장 쉽고도 기본적인 방법이 바로 생기 넘치는 핑크 컬러로 연출하는 것이다. 아이오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고소영의 룩에서 사랑스러운 핑크 룩의 힌트를 얻어보자. 은은한 라벤더 컬러의 아이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른 후 스카이 블루 컬러 섀도를 쌍꺼풀라인과 아이홀까지 발라준다. 여기에 아이라인을 따라 눈꼬리까지 딥 블루를 더하면 한층 깊어진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핑크 빛 블러셔를 볼 중앙에서 사선으로 터치해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핑크 룩의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는 핫 핑크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얇게 펴바른 뒤 입술 안쪽에 톡톡 두드리듯 덧발라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핑크 룩을 완성한다.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살려주는 신민아 룩= 스키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 하얀 눈. 여자의 빛나는 순간을 위한메이크업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신민아가 보여주는 화이트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페이스 메이크업이다. 화이트 메이크업을 원한다고 무조건 하얀 팩트를 덧바를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매끈한 피부 연출을 위해 프라이머 베이스로 피부 표면을 정리해주고 하이라이터로 얼굴 윤곽을 정리해주어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해주어야 한다. 여기에 피부톤과 비슷한 베이지 핑크 립으로 눈부시게 빛나고 신비로운 화이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헤라 시크릿 센트 파우더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펄감이 화사하고 돋보이는 피부 표현을 해주고 하이라이터로 사용하면 얼굴 윤곽을 살려준다

◇골드 아이메이크업으로 화려함을 더하는 송혜교 룩= 하얀 설원위에서는 눈매를 강조해야 주목받을 수 있다. 펄이 가미된 골드 컬러 아이섀도만 있으면 된다. 골드 아이 메이크업은 깊이감이 느껴지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기에 가장 적합한 컬러이다. 먼저 은은한 피치 톤 아이섀도를 아이홀에 발라 준 후 딥 브라운 섀도를 활용해 아이라이너를 사용한 듯 얇고 선명하게 눈매를 표현해준다. 그 후 블랙이나 다크 브라운 펜슬로 라인을 그리고 코코아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그라데이션해 스모키하게 연출하면 너무 튀지 않고 세련되게 골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반짝이고 은은한 눈매와 매치되도록 입술에는 글로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색감의 베이지 빛 입술로 볼륨감을 주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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