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유럽 25개국, 신용 감시 대상 포함”

입력 2011-12-14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내 은행 42개도 등급 강등 가능 리스트 올려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3일(현지시간) 유럽 25개국을 신용등급 강등 가능 리스트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S&P의 다이안 바자 글로벌 채권투자 분석 책임자는 이날 성명에서 “국가와 은행의 심각한 신용 하락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특히 유럽이 그렇다”고 강조했다.

S&P는 유럽 25개국 이외에 역내 42개 은행에 대해서도 신용등급 강등 가능 리스트에 올렸다고 전했다.

또 S&P는 “지난 6일 기준 등급 강등 리스트에 올라있는 대상이 463개로 지난달 1일에 비해 6개가 늘었다”고 밝혔다.

앞서 S&P는 지난주 독일과 프랑스 등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15개국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올렸다.

S&P는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라가면 통상적으로 3개월 후 등급 강등 여부가 결정되지만 유로존 15개국에 대해서는 가능한 빨리 평가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0,000
    • -0.05%
    • 이더리움
    • 3,46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2.28%
    • 리플
    • 1,967
    • -0.51%
    • 솔라나
    • 145,300
    • +0.21%
    • 에이다
    • 288
    • -2.04%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54%
    • 체인링크
    • 16,180
    • -1.04%
    • 샌드박스
    • 51.24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