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 가이드]숭실대, 나·다군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5.4%에 불과

입력 2011-12-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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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가·나·다군에서 1171명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일반학생을 수능 100%로 선발하고 나군과 다군에서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일반학생을 각각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학생부 점수는 등급별로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5등급까지는 부담이 크지 않다. 나군과 다군의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5.4%에 불과하다.

실기고사전형인 글로벌미디어학부는 단계별 전형을 적용한다. 1단계에서는 수능(70%)과 학생부(30%) 성적을 반영해 모집인원의 2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수능(35%), 학생부(15%), 실기고사(50%)로 선발한다.

올해 숭실대 정시모집 전형은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변화가 있다.

먼저 수리 가를 선택한 학생의 경우 전보다 다소 유리해졌다. 숭실대는 지난해까지 자연계열 지원 학생들이 정시 다군에서 수리 가또는 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전공의 학문적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리 가를 지정해 선발하기로 했다.

총 240명을 선발하는 농어촌, 전문계, 기회균형 등 정시 입학사정관 특별전형에서는 수능이 강화됐다. 지난해까지는 수능 30%에 서류종합평가 70%로 학생을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수능 50%에 서류종합평가 50%로 선발한다.

또한 신입생의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에 관계없이 수능 외국어영역을 35%로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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