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 가이드]성균관대, 자연계 우선선발 수리가·과탐 반영

입력 2011-12-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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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으로 가군 1057명, 나군 400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학생부, 논술 중심의 수시모집과 달리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50%는 수능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영역별 수능반영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우선선발, 일반선발 언어 30%, 수리 30%, 외국어 30%, 탐구 10%이다. 자연계의 우선선발은 수리 가형 50%, 과탐 50%이며 일반선발은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20%, 탐구 30%로 반영해 선발한다.

탐구영역은 의예과를 제외(3과목 반영)한 전 모집단위에서 2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의예과, 반도체, 소프트웨어학과는 탐구영역에서 3과목을 응시해야 하므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인문계의 경우 제2외국어와 한문은 탐구 1과목으로 대체될 수 있다.

정시모집은 배치기준 등 점수 못지않게 경쟁률이 중요한 변수이므로 3년간의 경쟁률 추이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균관대 경쟁률은 2011학년도에 총 2186명 모집에 1만1664명이 지원해 5.31대 1을 보였다. 가군 일반전형에선 글로벌경제 9.78대 1, 연기예술학(연기) 40.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전형에선 글로벌경영이 9.37대 1을 기록했다.

원서접수는 12월22~27일 인터넷을 통해 받으며 성균관대학교 입학안내홈페이지(admission.skku.edu)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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