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63%, 구인난에 허덕”

입력 2011-12-13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83명을 대상으로 채용 계획 차질 여부를 믿는 질문에서 63.4%가 ‘있다’라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입 채용’(77.5%, 복수응답)보다 ‘경력 채용’(85.3%) 시 차질을 빚은 경험이 더 많았다.

이유로는 ‘조건에 맞는 인재를 찾지 못해서’(62.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합격 후 포기 및 조기 퇴사자가 많아서 (39.2%) △지원자 수가 너무 적어서 (32.4%) △면접 불참자가 많아서 (31.4%) △허수 지원자가 많아서 (21.6%)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올해 채용 달성률은 평균 53%로, 계획했던 인원의 절반 정도 밖에 뽑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채용에 차질이 생겼을 때 대응 방법으로는 채용공고를 새로 올리거나 접수기간 연장, 채용방식 변경, 근무조건 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1,000
    • +1.47%
    • 이더리움
    • 2,625,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1.21%
    • 리플
    • 1,732
    • +0.99%
    • 솔라나
    • 108,300
    • +3.54%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5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42%
    • 샌드박스
    • 90.92
    • +17.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