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맨시티에 2-1승… 우승 불씨 살렸다(종합)

입력 2011-12-1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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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2대1로 꺾고 리그 3위로 뛰어 올라 우승을 향한 불씨를 살렸다.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시티의 경기가 13일(한국시간) 오전 런던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열렸다.

첼시의 입장에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 맨시티와의 홈경기를 꼭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한판이였다.

하지만 첼시는 전반 1분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원정팀 맨시티의 발로텔리에게 벼락같은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이후 첼시는 반격에 나섰고 전반 33분 메이렐레스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을 1대1로 비긴 양팀은 후반 중반까지 득점없이 팽팽한 경기를 진행했다.

팽팽하던 경기는 실수에서 승부가 갈렸다. 후반 36분 수비수 레스킷이 패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핸드들 반칙을 범해 패널티킥을 허용했다.

첼시의 램파드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대1로 스코어를 만들었으며 경기는 이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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