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김태균 연봉, 알고보니 무려…

입력 2011-12-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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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를 경험하고 한국으로 복귀한 김태균(29)이 프로야구 사상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12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한화로 복귀한 김태균은 1년 단년계약으로 연봉 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김태균의 입단 조건에는 옵션없이 순수 연봉만 15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30년 프로야구 사상 첫 연봉 10억원 시대를 열었다.

앞서 이승엽이 삼성과 연봉 8억원에 옵션 3억원을 더한 총액 11억원에 계약을 맺은 데 비해 크게는 7억원, 작게는 4억원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한편 한화 구단은 이날 오후 4시 김태균의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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