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기관ㆍ기업과 함께 '깨끗한 한국' 행사 실시

입력 2011-12-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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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지역 봉사단체와 환경미화 나서, 도로교통공단과 서초구청 등 참여

코트라(KOTRA)가 기관과 기업, 재단, 학교 등으로 구성된 서울 서초구 염곡ㆍ양재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깨끗한 한국을 만들자는 취지의 '깨끗한 한국(Clean Korea)' 행사를 10일 실시했다.

아침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6개 기관에서 총 132명이 참가해 서초구 염곡사거리부터 양재 전철역에 이르는 지역을 조별로 구역을 나눠 담배꽁초, 휴지 등을 주우며 청소에 나섰다.

행사에 참가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이의수 운영지원부장은 “휴일에 뜻을 같이하는 기관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니 큰 만족감과 보람을 느낀다” 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인원이 참여한다면 이 만족감은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KOTRA의 외국인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 관계자는 "이번 첫 클린 코리아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향후 시행지역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OTRA와 도로교통공단, 한국연구재단, 서초구청 등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염곡, 양재지역 자원봉사활동 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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