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통합수임기구 위원장에 최인기

입력 2011-12-11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10일 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야권통합에 나설 수임기구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장엔 최인기 의원이 내정됐고 간사는 조정식 의원이 맡기로 했다. 위원으로는 박병석·최규성 의원과 박양수 전 의원, 이상호 청년위원장, 이현주 대구 북구(갑) 지역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용섭 대변인은 11일 오전 이같은 비공개 최고위 결과를 전한 뒤 “박주선 최고위원이 최인기 위원장을, 박지원 의원이 박양수 전 의원과 이현주 지역위원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오늘 개최되는 전당대회가 잡음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 정파별로 안분하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

수임기구는 또 11일 오후 있을 전당대회에서 통합 의결 이후 발생할 지도부 공백상황도 방지하게 된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각 7명씩 동수로 수임기구를 구성한 뒤 수임기관 합동결의를 통해 합당 및 통합이 최종 의결된다. 일종의 산파 역할인 셈이다. 노동계인 한국노총에서도 3명이 수임기구 합동회의에 나선다.

이후엔 연내 통합 전당대회를 열고 통합정당을 이끌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8,000
    • -1.23%
    • 이더리움
    • 3,05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67%
    • 리플
    • 2,059
    • -0.44%
    • 솔라나
    • 129,900
    • -1.59%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2.23%
    • 체인링크
    • 13,580
    • +0.74%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