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홀스, 에인절스行… 10년간 2826억 이상

입력 2011-12-0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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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캡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타자 앨버트 푸홀스(31)가 LA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게됐다.

ESPN은 9일(한국시간) 푸홀스가 에인절스와 10년간 최소 총액 2억5000만달러(약 2826억원) 이상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푸홀스는 200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해 줄고 세인트루이스에서 활약했다. 입단 첫 해 161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0,329, 37홈런 130타점을 기록했다.

이어 그는 2010년 까지 10년 연속 타율 3할 30홈런 100타점 대기록을 수립했다. 그는 또 9번의 올스타, 3번의 내셔널리그 MVP에 뽑히며 명실상부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임을 과시했다.

그는 2011 시즌에 부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타율 0.299, 37홈런 99타점을 기록하는 진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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