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교체하면 정치검찰 확실히 문책할 것"

입력 2011-12-07 2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정권교체에 성공하면 정치검찰에 대해 확실히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문 이사장은 7일 "민주개혁정부가 들어서면 명실상부한 정권교체이기 때문에 정치검찰에 대한 확실한 청산과 문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이사장은 이날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김인회 인하대 교수와 함께 쓴 '검찰을 생각한다'의 북콘서트인 '더(The) 위대한 검찰'를 열고 "참여정부는 정권교체가 아니라 국민의 정부를 계승한 상황이어서 인사를 통한 정치검찰 청산과 개혁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사와 대화'를 한 이유에 대해 "평검사들의 정의감과 기개를 너무 기대한 가운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줘 검찰 개혁의 모멘텀을 얻으려고 했다"면서 "그러나 대화해보니 수준이 기대와 달랐고 도저히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6,000
    • +2.65%
    • 이더리움
    • 2,983,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2,012
    • +0.9%
    • 솔라나
    • 125,800
    • +3.62%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54%
    • 체인링크
    • 13,160
    • +3.87%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