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선관위 공격’ 한나라, 꼼수 부릴 생각말라”

입력 2011-12-02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노동당은 10.26 재보선 당일 선관위 홈페이지를 분산서비스공격(DDoS)한 범인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로 밝혀진 데 대해 “한나라당은 꼬리자르기 등 꼼수로 빠져나갈 생각을 말라”고 말했다.

우위영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선거관리를 방해하는 위헌적인 범죄행위에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개입됐다는 사실에 온 국민이 경악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우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자당의 보좌관이 개입된 불법적 선거방해 행위에 대해 즉시 책임 있게 해명하고 모든 법적·도의적 책임과 처벌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관련 의원인 최구식 의원 또한 정치인으로서 책임 있는 처신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선거방해가 만약 조직적인 것으로 드러날 경우 이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며 “수사당국의 행보에서 눈을 떼지 않을 것”이라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3,000
    • -1.22%
    • 이더리움
    • 2,97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9
    • -1.17%
    • 솔라나
    • 124,900
    • -1.58%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9.63%
    • 체인링크
    • 13,140
    • -1.0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