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주가, 글로벌 시장서 ‘저평가’

입력 2011-12-02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정주가 현대차 21만9429원, 기아차 7만3615원 펀다트랙 제시

올 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도주로 부상해 급등했던 현대차와 기아차의 적정주가가 거의 꼭지점에 달한 것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여전히 저평가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일 증권정보업체 펀다트랙에 따르면 1일 종가 기준으로 한 주요 글로벌 자동차업체 분석에서 현대차 21만9429원(1.35%↑), 기아차 7만3615원(4.12%↑)을 각각 적정주가로 제시했다. 2일 오후 2시20분 기준으로 현대차의 주가는 22만원 기아차 7만1800원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자동차업체 중에서는 제너럴모터스(GM)가 1일 종가기준으로 3만1016원에서 27.83% 높은 3만9650원이 제시돼 가장 높은 상승여력을 나타냈다. 또 닛산도 1만1541원을 제시해 12.4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반해 토요타는 3만7283원인 현재가보다 10.85% 낮은 3만3231원을 제시했고 혼다도 현재가 3만5009원에서 7.18% 낮은 3만2495원을 제시했다. 포드도 현재가 1만4955원 보다 0.66% 낮은 1만4865원을 제시했다.

펀다트랙 유시우 대표는 “글로벌 경기 위축에 국내 자동차 내수시장에 위축을 가져왔지만 글로벌메이커와의 비교를 통해서 살펴보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아직 저평가된 상태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5,000
    • -2.8%
    • 이더리움
    • 2,363,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0.14%
    • 리플
    • 1,568
    • -4.1%
    • 솔라나
    • 105,000
    • +0.77%
    • 에이다
    • 219
    • -3.1%
    • 트론
    • 489
    • -1.81%
    • 스텔라루멘
    • 266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70
    • -2.05%
    • 체인링크
    • 10,990
    • -2.92%
    • 샌드박스
    • 70.89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