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MSCI 편입 수혜 전망-메리츠종금證

입력 2011-12-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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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일 현대해상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코리아(Korea) 지수 신규 편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선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9년 9월 동부화재가 파이낸셜타임즈 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국 지수 편입 이후 외국인 지분이 크게 늘었다”며 “현대해상이 기존 MSCI 편입종목인 삼성화재, 동부화재 보다 낮은 외국인 지분율 감안 시 외국인 추가 매수 가능성 높을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또한 박 연구원은 “현대해상이 높은 신계약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이익 모멘텀을 통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예상된다”며 “올해 이익개선에 대한 확신은 시장의 관심을 내년도 이익 개선 폭을 확대시킬 모멘텀 발생여부로 이전시킬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현대해상의 외국인 지분율은 23.99%로 기존 MSCI 편입 종목인 삼성화재 외인 지분율54.2%, 동부화재 40.4% 보다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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