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사회당, 진보좌파세력 통합 추진키로

입력 2011-12-01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진보좌파세력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와 안효상 사회당 대표는 1일 서울 서교동 사회당사에서 회동을 갖고 “양당은 연석회의를 통해 진보좌파세력이 하나의 정당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이 밝혔다.

이는 홍 대표가 지난달 28일 취임식을 통해 진보좌파 정당건설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한 데 대해 사회당의 화답이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사회당이 우리보다 먼저 거쳐온 길에 대한 존경과 연대를 표한다”며 “연석회의에 있어 앞으로 절차상 거쳐야 할 문제 등이 많이 있겠지만 양당이 걸어왔던 길이라는 기조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당이 잘 논의해 ‘진보좌파정당 건설’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 대표는 “양당이 좀 더 큰 책임감으로 진보좌파정당 건설을 추동해야 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양당뿐만 아니라 진보좌파세력이 모두 함께 하는 데 큰 계기이자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1,000
    • +1.65%
    • 이더리움
    • 3,09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075
    • +0.92%
    • 솔라나
    • 132,800
    • +1.22%
    • 에이다
    • 398
    • +0%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14%
    • 체인링크
    • 13,540
    • +0.74%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