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나노분야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추진

입력 2011-12-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 나노기술을 습득해 경쟁력을 갖추고, 취업할 수 있는 나노분야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이 추진된다.

1일 지식경제부는 수원 삼일공고에서 대구·광주·대전·경기·전북·경북 6개 지역 지자체·교육청·기업·인프라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90개교, 기업 99개사가 참여해 매년 2회(6개월/1회) 교육을 실시하고 연간 36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사업이다.

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기업 등이 나노인프라 기관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상생발전형 인력양성 체계이다.

지경부에 따르면 6개 지역 기업 대상 수요조사결과, 90개 기업이 내년에 약 1만1000여명 채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내용은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공정·장비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졸업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학생임을 감안해 인성함양 및 직장생활 에티켓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기업에 맞춤형 우수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산업인력의 미스매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나노분야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우리사회 공생발전 실천을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 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특성화고 학생과 기업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74,000
    • +0.06%
    • 이더리움
    • 3,49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35%
    • 리플
    • 2,088
    • +0.34%
    • 솔라나
    • 128,200
    • +2.07%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510
    • +3.05%
    • 샌드박스
    • 113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