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투심 위축 낙폭 확대...480선 붕괴

입력 2011-11-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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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하락전환한 뒤 낙폭을 확대해 470선으로 내려 앉았다.

25일 오전 1시4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52포인트(2.56%) 하락한 476.96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정상의 만남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자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장 초반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재차 하락했다.

같은 시각 투자주최별로는 개인이 352억원 순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1억원, 95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금융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중인 가운데 출판매체복제가 8% 이상 급락세며 운송장비, 기계장비 등은 4% 이상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도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서울반도체, 동서만이 소폭 오름세를 기록중이며 CJE&M은 6% 이상, 포스코켐텍, 네오위즈게임즈는 3% 이상 하락세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한 189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4개를 포함한 794개 종목은 하락세다. 51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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