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무의탁 환자 100여명 지원 나서

입력 2011-11-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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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에 간병인 고용키로…소외계층 지원·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도움될 듯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 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한마음재단은 인천광역시의료원(이하 인천의료원)과 함께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과 간병비용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22일 인천 송림동 인천의료원에서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과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한마음재단 이사진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자 및 간병인 없는 병실 지원에 관한 상호협약’을 맺고, 평일 주·야간 및 주말, 휴일에 간병인을 지원해 연간 100여명의 환자가 가족 등 보호자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카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체적, 경제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이 하루빨리 건강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GM은 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신규 의료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승연 원장은 “한국GM 임직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힘과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병원 의료진도 한국GM 임직원들의 정성을 받아 환자들의 치료 및 완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인 고용이 증가함으로써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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