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美 재정적자 감축 실패에 상승…1144.60원

입력 2011-11-22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미국이 재정적자 감축 합의에 실패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현재 3.90원 오른 1144.60원에 거래 중이다. 환율은 미국 슈퍼위원회가 재정적가 감축 합의점을 마련하지 못한 데 따라 역외 환율이 오르고 미국 증시가 하락한데 따라 상승 개장했다. 개장가는 9.30원 오른 1150.00원이었다.

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프랑스의 신용등급 전망 강등 가능성을 내비친 것도 시장의 불안감을 작용했다.

그러나 장 초반 중공업체가 네고물량(달러 매도)을 적극적으로 내놓으면서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유로화도 강세를 보이면서 환율 고점은 낮아지고 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미국 재무위기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변동 요인인 만큼 당장 시장이 주는 충격은 크지 않다”며 “우리나라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53달러 오른 1.3498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반도체주 폭락에 프리마켓 급락…삼전 12%·SK하닉 14%↓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5,000
    • -4.96%
    • 이더리움
    • 3,032,000
    • -7.28%
    • 비트코인 캐시
    • 366,900
    • -3.37%
    • 리플
    • 1,642
    • -6.76%
    • 솔라나
    • 121,300
    • -5.9%
    • 에이다
    • 244
    • -8.96%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09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470
    • -6.28%
    • 샌드박스
    • 57.26
    • -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