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여수엑스포 전용 물류센터 개장

입력 2011-11-21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통운은 내년 5월 열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를 위한 전용 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 화치동에 자리잡은 이 물류센터는 1651㎡(500평) 규모로, 특허보세구역 허가를 받아 보세화물의 통관 및 검사가 현장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폐쇄회로(CC) TV 등 보안시설을 갖추고 있어 화물의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여수엑스포 행사장으로부터 15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각종 화물의 운송이 편리하다.

또 전시물자 외에도 전시관에 설치될 내부 구조물이나 장식물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전시관 건설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항공화물은 인천공항에서, 선박으로 운송되는 화물은 부산항과 광양항 등지에서 반입될 예정”이라면서 “벌써부터 독일, 미국 등 참가국에서 물류과정과 시설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화물들이 입고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통운은 지난 6월 여수엑스포 물류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전세계 100여 개 참가 예정국 전시품과 각종 물자에 대한 통관·운송·보관·창고관리 등 제반 물류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전자제품과 정밀장비 등 충격에 약한 전시품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무진동 차량과 같은 특수장비도 투입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2,000
    • -1.07%
    • 이더리움
    • 3,40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2%
    • 리플
    • 2,052
    • -1.3%
    • 솔라나
    • 124,500
    • -1.35%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56%
    • 체인링크
    • 13,740
    • -0.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