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주일도 술 판다

입력 2011-11-09 2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00년대 말부터 일요일에는 술을 팔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해 온 애틀랜타가 술을 팔 수 있게 됐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 등 지역 언론은 9일(현지 시간) 전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51개 도시에서 실시된 `주7일 주류판매 허용 안건'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 50곳에서 압도적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상당수 주류업종에 종사하는 한인사회 등 지역 경제계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포리스트 파크 시(市)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일요일 술판매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

포리스트 파크의 코린 데이튼 시장은 자신들이 구시대적이라는 부정적 시선을 겨냥, "일요일은 주님의 날"이라며 "1주일에 하루도 술 없이 살 수 없다면 문제는 그런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7,000
    • -0.3%
    • 이더리움
    • 2,69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1%
    • 리플
    • 1,459
    • -1.49%
    • 솔라나
    • 102,800
    • -1.2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3.75%
    • 체인링크
    • 11,570
    • +0.61%
    • 샌드박스
    • 58.36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