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 한화 사장 "박찬호 명성에 걸 맞는 대우 할 것"

입력 2011-11-08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정승진 한화 사장이 박찬호(38)를 영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8일에는 한국프로야구 사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찬호 특별법에 대해 설득하고 동의를 구했다.

최근 정 회장은 박찬호를 내년 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

정 회장은 "(박찬호가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명성에 걸맞은 적절한 대우를 해줄 것"이며 "이 부분은 박찬호 특별법이 통과된 후 실무진과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찬호가 '돈을 벌겠다'는 생각이었다면 국내 복귀를 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박찬호와 한화의 순수한 의도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박찬호가 전 소속팀인 오리스에서 방출되자 그를 영입하기 위해 한국야구협회(KBO)에 '예외 규정(특별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 한 바있다.

지난 2일 박찬호 특별법을 심의하기 위해 프로야구 9개 구단 단장이 참석한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대부분의 단장들이 박찬호의 국내 복귀에 호의적이었다. 하지만 '드래프트 없이 선수를 뽑는 것'에 대한 논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60,000
    • -0.38%
    • 이더리움
    • 3,417,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07%
    • 리플
    • 2,078
    • -0.24%
    • 솔라나
    • 129,700
    • +1.73%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83%
    • 체인링크
    • 14,550
    • +0.7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