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황제주 일일천하?…100만원 ‘붕괴’

입력 2011-11-07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팔자’에 밀려 하루만에 주가 100만원이 붕괴됐다.

삼성전자는 7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일대비 9000원(0.90%) 내린 9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이치증권, 메릴린치, CS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단기급등에 따른 가격부담감이 투심을 억느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적모멘텀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앞으로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안성호 한화증권 연구원은“삼성전자의 추세적인 상승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가 100만원이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동성 낮은 정보통신부문 영업이익 비중이 낮아지면서 내년 실적개선 가시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매크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약한 상태에서도 100만원을 돌파한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5,000
    • -0.26%
    • 이더리움
    • 2,68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43%
    • 리플
    • 1,447
    • -2.1%
    • 솔라나
    • 102,800
    • -1.25%
    • 에이다
    • 283
    • +6.39%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3.58%
    • 체인링크
    • 11,570
    • +0.78%
    • 샌드박스
    • 58.2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