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조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입력 2011-11-03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권주 일반 공모방식…내년 1월 9일 신주 상장 예정 스마트폰 등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에 투자, 사업주도권 조기 회복 계획

LG전자가 1조6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LG전자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약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수는 1900만주로 증자비율은 11.7%다. 할인율은 20%이며, 예정발행가액은 5만5900원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은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선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등 주력사업 분야의 투자를 지속,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조기에 사업주도권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나 인재 확보도 더욱 공격적으로 추진해 다가올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배정 기준일은 11월19일이며, 납입일은 12월28일이다. 신주는 내년 1월9일 상장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4,000
    • -0.31%
    • 이더리움
    • 2,69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3%
    • 리플
    • 1,456
    • -1.82%
    • 솔라나
    • 102,700
    • -1.34%
    • 에이다
    • 281
    • +3.69%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580
    • +0.87%
    • 샌드박스
    • 58.63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