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PC가격 인상

입력 2011-11-03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국 홍수로 부품 가격 인상 따른 조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PC가격을 인상했다.

삼성·LG전자는 3일 “태국 홍수로 부품 가격이 올라 이 달초부터 PC가격을 3~4%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가격 인상은 최근 태국 홍수로 하드디스크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모두 하드디스크를 자체 생산하고 있지만 하드디스크 구동을 위한 모터 등 부품을 태국에서 수입하고 있어 제품가격이 인상된 것.

양사 관계자는 “부품 가격 인상에 따라 최소의 비율로 인상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태국 홍수로 전 세계 하드디스크 공급량은 40%가 줄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PC에만 국한됐으며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장착된 PC는 값이 오르지 않았다

한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태국 홍수로 인해 전 세계 하드디스크 가격이 약 20% 올랐으며, 부품 부족현상은 내년 4분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7,000
    • -0.29%
    • 이더리움
    • 2,69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36%
    • 리플
    • 1,459
    • -1.62%
    • 솔라나
    • 102,800
    • -1.34%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600
    • +1.05%
    • 샌드박스
    • 58.63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