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진관희, 이번에는 15살 어린 배우와 '스캔들'

입력 2011-11-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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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간도 스틸컷
‘카사노바’ 진관희(천관시·31)가 16세 모델과의 스캔들에 연루됐다.

최근 중국 언론들은 홍콩의 한 매체 보도를 인용해 “진관희가 16세 모델과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며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진관희의 여자친구는 모델 사지혜로 진관희와는 15살의 나이차를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진관희는 스캔들이 보도되자 보도자료를 통해 즉각 해명에 나섰다.

진관희는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 양영청(楊永晴)과 6개월 전에 결별했다”며 “실연의 아픔을 견디던 시기 사지혜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시작 단계일 뿐이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인데 이런 일이 불거져서 유감스럽다”면서 “이번 보도로 나는 다시 혼자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진관희는 2008년 장백지(張柏芝), 종흔동(鐘欣桐), 진문원(陳文媛)등 홍콩 유명 스타들과의 은밀한 누드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렀다. 이 스캔들로 몇몇 여자 연예인은 파혼을 당했으며, 장백지는 최근 이혼을 겪는 등 후폭풍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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