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원가 '강남' 지고 '청계천' 뜬다

입력 2011-11-02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고다어학원 신사옥 '파고다타워 종로' 2일 개강

파고다어학원 종로 지점이 본격적인 청계천 시대를 시작한다.

파고다어학원 종로는 지난 28일 청계천변에 준공된 신사옥 파고다타워 종로 입주를 마치고 2일부터 토익을 비롯한 영어 강좌와 일본어, 중국어 강좌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고다타워 종로는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청계천 2가 사거리에 준공된 신사옥으로 기존 종로2가 일대에 흩어져 있는 세 곳의 종로학원 센터가 입주해 수강생을 맞게 된다.

수강생의 동선과 편의성, 학습 환경, 휴식 공간 등을 고려해 지하에서 옥상까지 전 층을 어학원으로 특화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사옥 오픈을 기념해 파고다어학원 종로는 오는 10일까지 등록하는 11월 강좌 수강생 전원에게 에코백을 증정하고, 재등록생 중 선착순 2011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파고다어학원 종로 이재호 원장은 “신사옥은 하나부터 열까지 어학원 맞춤형으로 설계됐다”며 “강사진이나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학습공간을 제공해 수강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학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학원을 상징하는 탑골 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본원은 내부 리모델링을 거친 후 다음 달 오픈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2,000
    • -0.25%
    • 이더리움
    • 2,97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83%
    • 리플
    • 2,014
    • -0.4%
    • 솔라나
    • 125,1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35%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